2025.12.23 (화)

  • 흐림동두천 0.9℃
  • 흐림강릉 7.4℃
  • 흐림서울 3.4℃
  • 대전 3.1℃
  • 흐림대구 5.4℃
  • 울산 8.1℃
  • 광주 8.5℃
  • 부산 10.6℃
  • 흐림고창 9.5℃
  • 흐림제주 15.0℃
  • 흐림강화 1.4℃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3.9℃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5.6℃
  • 흐림거제 8.4℃
기상청 제공

2021 일본 도쿄 올림픽 일본축구수비수 : 요시다, 토미야스, 사카이 vs 한국축구수비수 정태욱, 박지수, 김재우 ㅋ 2021 Tokyo Olympics, Japan Japanese soccer defenders: Yoshida, Tomiyasu, Sakai vs South Korean soccer defenders Jeong Tae-wook, Park Ji-soo, Kim Jae-woo

  • No : 14838
  • 작성자 : stegernicole
  • 작성일 : 2021-08-04 00:55:31
  • 조회수 : 1617
  • 추천수 : 0



념글에 일본 전설의 1군이랑 일본 도쿄올림픽 베스트 11 선발라인업 보니까



일본은 수비수만 따져봐도 : 토미야스 타케히로(볼로냐 FC 세리에A), 요시다 마야(UC삼프도리아 세리에A), 사카이 히로키(얼마전까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리그앙)





다른라인 맴버들도 한국보단 짱짱하고


FW : 도안 리츠, 쿠보 다케후사, 아야세 우에다

MF : 레오 하타테, 아오 타나카, 와타루 엔도(와카)

DF : 토미야스 타케히로, 요시다 마야(와카), 사카이 히로키(와카), 나카무라 유타

GK : 코세이 타니


In the concept post, I saw the first team of the Japanese legend and the best 11 starting lineup for the Tokyo Olympics in Japan.






Japan's defenders alone: Takehiro Tomiyasu (Bologna FC Serie A), Yoshida Maya (UC Sampdoria Serie A), Hiroki Sakai (Olympique de Marseille Ligue until recently)










The other line members are better than Koreans.




Forwards: Ritz Doan, Takefusa Kubo, Ueda Ayase


MF: Hatate Leo, Tanaka Ao, Endo Wataru (Waka)


DF: Takehiro Tomiyasu, Maya Yoshida (Waka), Hiroki Sakai (Waka), Yuta Nakamura


Goalkeeper: Kosei Tani






반면 조선(한국) 수비수는 : 정태욱(대구), 박지수(수원),이상민(울산), 강윤성(제주), 설영우(울산) 이유현(전북)..... 씹ㅋㅋㅋㅋㅋㅋㅋ


On the other hand, the Joseon (South Korea) defenders are: Jeong Tae-wook (Daegu), Park Ji-soo (Suwon), Lee Sang-min (Ulsan), Kang Yun-seong (Jeju), Seol Young-woo (Ulsan) Lee Yoo-hyeon (Jeonbuk).....













이강인이 같은팀 수비수형들한테 존나 막말한건 잘 못한거 맞고, 그게 또 카메라에 잡혀서 국민적으로 욕 쳐먹은건 맞는데


그만큼 수비수들이 개 못했으니까 이강인 행동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데?


얼마나 답답했으면 저랬겠음?


It's true that Kang-in Lee didn't say so much to the defenders of the same team, and it's true that he was caught on camera and insulted by the public.




Since the defenders couldn't do that, I can understand to what extent Lee Kang-in's behavior?




How frustrating would that be?










만약에 이번에 이강인이랑 문제됐던 수비라인들 중에


정태욱이(볼로냐 FC 세리에A)


김재우가(UC 삼프도리아 세리에A)


박지수가(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리그앙) 이었으면




이강인이 저렇게까지 막 대했을거라고 생각함?


그정도로 수준높았고 잘하는 애들이었으면 저렇게까지 막대하진 않았겠지? 안그럼?


What if, out of the defensive lines that had a problem with Lee Kang-in this time?




Taewook Jung (Bologna FC Serie A)




Jaewoo Kim (UC Sampdoria Serie A)




If Jisoo Park (Olympique de Marseille League) was








Do you think Lee Kang-in would treat him like that?




If they were that high-level and good at that, wouldn't they have been that great? Isn't it?













그저 국뽕은 정신병


오늘도 연전연패


just fucking suck nationalism (gook bbong) is just a mental illness



Today's winning again i am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4013 가게 홍보시켜준다며 짬뽕집 사장님한테 갑질하는 유튜버 무한발전 2021/08/17 3701 6
14012 라이프치히 한국축구선수 황희찬네 팀 맴버 좋던데 포르스베… stege… 2021/08/16 1772 0
14011 분데스리가 1부리거 마인츠 한국축구선수 이재성 평점 7.1점… stege… 2021/08/16 1166 0
14010 마인츠 이재성 vs 라이프치히 황희찬 코리안더비 분데스리가… stege… 2021/08/16 1396 1
14009 폭염 끝나고 다시 나타난 장마전선…'기상 공식' 깨졌다 고마스터… 2021/08/15 1295 0
14008 8월 14일 30년전 오늘 발생했던 역사적인 폭로 조순봉 2021/08/14 1375 0
14007 정보석이 악역 맡는 걸 싫어한다는 정보석의 가족 잰맨 2021/08/14 1315 0
14006 유럽축구 3대리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vs 유럽축구 5대리거… stege… 2021/08/13 1817 0
14005 리그앙의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우승년도는 1993년도.. 29년… stege… 2021/08/11 1980 0
14004 Will the Siberian train route connecting S… stege… 2021/08/10 1384 0
14003 한국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앞… stege… 2021/08/10 1354 0
14002 한국 부천 중동 더탑교정치과 내부 Inside The Top… stege… 2021/08/10 1229 0
14001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아기새 김준혁 2021/08/10 1598 1
14000 전설의 짤방녀, 휴지끈 긴 누구도 못 맞춘 미스테리 짤방녀 바봉ㅎ 2021/08/10 2202 0
13999 남자 구두 정리 무치1 2021/08/09 1447 0
13998 의외로 해외에서 유명한 김치말이국수 파이이 2021/08/09 1381 0
13997 한 때 연예인 아파트 알밤잉 2021/08/08 1221 0
13996 한국 도쿄올림픽 메달순위 근황..... (feat. 뉴질랜드..) Sou… stege… 2021/08/08 1294 0
13995 2020/21 시즌 유럽의 축구리그 순위...jpg European… stege… 2021/08/08 1360 0
13994 미국 아메리칸 포르노스타 성인비디오 북미섹스배우 서양야동… stege… 2021/08/08 5453 0

포토




대구행복진흥원 운영 ‘평생교육이용권’ 첫해 안정적 정착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지자체 직접 운영 체계로 전환한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이 시행 첫해부터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 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은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에서 신청자가 예상 인원의 약 1.65배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국가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으로, 대구에서는 대구행복진흥원이 사업 집행을 맡았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보장받는 도시’를 목표로 구·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 지역에 균형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총 135개 교육기관을 등록해 구·군별로 고르게 배치했다. 사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대중교통, 라디오,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했으며, 중앙 및 대구 콜센터를 운영해 카드 발급과 이용 안내, 기관 정보 제공 등 시민 민원 대응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문자 안내, 학습 상담, 이용 인증 이벤트 등 이용 촉진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12월 23일 기준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