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회 방송에서 시청률 28%를 돌파한 것은 평균시청률 42.5%로 2009년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너는 내운명"의 시청률 보다 약 10회 이상 앞서는 수치로 ‘웃어라 동해야’의 시청률 상승 반응은 올해 최고의 드라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웃어라 동해야’의 드라마 시청률 상승과 함께 주연 배우 지창욱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팬들은 촬영 현장에 단체로 찾아와 전 스탭의 간식을 챙기며 응원을 하고 있고, 팬들이 직접 사진 촬영과 디자인까지 하여 지창욱의 2011 달력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지창욱은 팬들의 넘치는 사랑에 촬영 스케줄이 힘들고 바빠도 따뜻한 연말 연시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