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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기획)인천부평(을) 조용균 후보

지역 발전 정책, 행복한 역동적인 부평 만들겠다

 
▲ 자유선진당 인천 부평(을) 지역구에 출마한 조용균 예비후보 
자유선진당 인천지역구 부평(을) 조용균 예비후보는 11일 부평구 갈산동 선거 사무소에서 지역 주민 자유선진당 정책 담당 선거관계자들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복한 부평 만들기" 공약 제시

조 후보는 "행복한 부평 만들기" 프로젝트 공약에 따라 세 가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교육 문화 주거 환경 기반이 정비 된 복지 부평, ▲"첨단 디지털 단지조성" 좋은 일자리 만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인프라가 편리한 부평 등의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이러한 핵심정책을 실현하여 타지역민들이 부평으로 몰려오고 근로자와 학생, 어르신과 젊은이들이 모두 행복한 역동적인 부평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평을 조용균 후보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문화사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청소년 문화사업단(이주열 이사장)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e-클린센터" 사업단의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보호육성, 앞장서는 조용균 예비후보"

조 후보는 청소년 보호육성에 관해 "한국청소년 문화사업단 "e-클린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을 학교폭력과 유해한 인터넷으로 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앞장을 서겠다"며 청소년 보호 정책에도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조 후보는 ""한국청소년 문화사업단 고문변호사로써 청소년을 더욱 사랑하고 청소년 문화를 보호육성하는데 노력하여 "밝은 인천 만들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깅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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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