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평 만들기" 공약 제시 조 후보는 "행복한 부평 만들기" 프로젝트 공약에 따라 세 가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교육 문화 주거 환경 기반이 정비 된 복지 부평, ▲"첨단 디지털 단지조성" 좋은 일자리 만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인프라가 편리한 부평 등의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이러한 핵심정책을 실현하여 타지역민들이 부평으로 몰려오고 근로자와 학생, 어르신과 젊은이들이 모두 행복한 역동적인 부평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평을 조용균 후보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문화사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청소년 문화사업단(이주열 이사장)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e-클린센터" 사업단의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보호육성, 앞장서는 조용균 예비후보" 조 후보는 청소년 보호육성에 관해 "한국청소년 문화사업단 "e-클린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을 학교폭력과 유해한 인터넷으로 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앞장을 서겠다"며 청소년 보호 정책에도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조 후보는 ""한국청소년 문화사업단 고문변호사로써 청소년을 더욱 사랑하고 청소년 문화를 보호육성하는데 노력하여 "밝은 인천 만들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깅응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