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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아시아모델들의 최대의 축제 ‘제6회 2011 아시아모델상시상식’ 개막

[더타임즈]2011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이 1월 21일(금) 오후 7시 서울 메리어트호텔 밀레니엄홀(센트럴시티)에서 국내외 대중문화 및 음악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일환으로 처음 진행되는 아시아 6개국(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신인모델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신인모델대회 참가자들은 각국의 치열한 예선을 거친 최고의 신인모델들로 새로운 아시아 모델계의 샛별 탄생이 기대된다. 또한 이 날 BBF신인가수상, BBF신인배우상, BBF엔터테이너상 등의 시상이 있으며 신인그룹 Touch, 바닐라루시, 시티 레이디, 김형규, 등 모델들이 선정한 다양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또한,이날 전문 모델 시상식뿐만 아니라 한국 인기 가수, 영화배우, 탤런트 및 문화 관련 명사들의 시상식도 준비되어 있다. 이들 역시 시상식에 참석 수상하며,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패션쇼로는 데니쉐르의 웨딩패션쇼와 김영주 골프 패션쇼가 펼쳐진다. 또한 (사)한국메이크업직업전문가교류협회가 준비한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뷰티쇼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시상은 패션모델, CF모델, 키즈모델, 미즈모델, 신인모델, 슈퍼모델, 레이싱모델 등의 전문모델상과 아시아스타상, 아시아특별상, 인기스타상, 인기가수상, 모델스타상, 뉴스타상, 패셔니스타상 부문을 수상한다.
수상자로는 이현이, 이현욱, 황미희, 김하율, 윤다영, 함지원, 김소원, 김수현, 정은채, 서효림 등 탑모델 뿐만 아니라 권상우, 소녀시대, 언승욱(Jerry Yan_대만), 유지태, 김소연, 한지민, 송창의, 손담비, 시크릿, 샤이니, 휘성, 서우, 송중기, 정소민, 이태성, 주원 등 영화, 드라마, 음악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들이 수상을 하게 된다.

이 날 진행은 이서영 아나운서와 슈퍼모델 이선진, 그리고 연기자 김성수의 공동 사회로 진행되며, 1,500여명의 국내외 관람객 앞에서 성황리에 펼쳐질 예정이다

6회째를 맡는 이번 “2011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은 JW메리어트호텔 밀레니엄홀(센트럴시티) 에서1월 20일 전야제, 21일 본 시상식으로 이뤄진다. 더타임스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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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