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어린이 뇌전증(간질) 환우들의 가족과 의료진 ,그리고 이들을 돕기 위한 사회 중견 인사들이 함께 모여만든 "다누리"는 뇌전증을 앍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와 재활,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 있다. 이번 최고의 의료진이 제공하는 강연회,뚜어난 작품을 나누어 준 여러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희 ,특히 환우들과 연예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하는 나눔 문화공연등 뇌전증을 앍고 있는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공동체 의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있다 더타임스 정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