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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다음 뮤직 페스트 2월 19일 개최

 
ⓒ 사진제공=MTV
[더타임즈]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함께하는 ‘아시아 음악 축제’ 가 오는 2월 19일(토) 저녁 8시, 고려대 화정 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음악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 대중음악을 세계에 알리고 음악을 통해 아시아 9개국이 하나 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된 ‘뮤직 페스티벌’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상 방식부터 레드 카펫, 무대, MC까지 기존의 음악 시상식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구성과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먼저, 네티즌에 의해 선발된 각 부문별 10여 개 팀의 가수들이 ‘레드 카펫’에서 별도의 시상자 없이 직접 트로피를 수여해 가는 방식의 시상이 이뤄진다.

이후 본 방송에서는, ‘다이내믹’, ‘어트랙티브’, ‘유니크’ 등 색다른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스타로 선발된 국내 톱스타들이 각각의 컨셉트를 살린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배우이자 전문 DJ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민준을 시상식의 MC로 내세워 진행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공연은 글로벌 MTV 채널을 통해 아시아 9개국에 방송되어 ‘아시아 대표 음악축제’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투표는 다음 사이트에서 네티즌이 검색하는 수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다음 스타랭킹"을 기반으로 출연 후보를 결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 ‘다음 스타랭킹’은 스타들의 인기를 파악하는 기준을 모아 만든 스타 인기순위 차트로 검색지수, 텔존지수, 작품지수, 카페지수 등이 반영되어 보다 공정한 순위를 볼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 투표를 통해 진행해 온 는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8일 투표가 마감되면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정상급 가수들 중 어느 팀이 최종 출연할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또한 MTV와 다음은 에 출연하는 스타를 네티즌이 직접 선정하는 취지를 살려 다음의 SNS "요즘"과 "뮤직"서비스 등에서 신청곡 신청 및 미션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 선정된 미션과 신청곡 중 일부를 출연 스타들이 직접 보여주는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기타 에 대한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MTV 홈페이지(www.mtv.co.kr) 및 다음(www.daum.net/) 사이트 ‘뮤직페스트’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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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