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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선진당, 김윤한 안동 출마

안동의 아들, 안동인 소망과 희망 이뤄내고야 말겠다

 
▲ 제18대 국회의원 자유선진당에 공천 신청한 김윤한 예비후보 
김윤한 예비후보가 제18대 총선에 새로운 안동 건설을 위해 "안동" 지역구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선진당에 공천 신청을 했다.

"신 안동건설 위해 총선 출마 결심"

김 예비후보는 "새로운 안동 건설을 위해, 안동시민들의 뜻만을 지상명령으로 아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신 안동건설을 위해 제18대 총선에 출마"를 한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06년 안동시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뒤 안동향우신문사 사장, 아시아일보 대표이사, 신현확 국무총리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약용검정콩심기운동 대표 등을 지내며 정치행보를 자제하며 지낸 인물이다.

그러나 지난해 이회창 대선후보의 올곧은 국가개조 대열에 합류, 이회창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로 활약했다. 자유선진당이 창당된 뒤에는 <자유선진당 정체성확립을 위한 전국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 겸 사무총장으로 정치 일선에 나섰다.

"안동시민의 독려로 출마를 결심했다"

김 후보가 출마한 동기는 안동지역의 많은 분들로부터 “안동과 지역민들을 위해 할 일도 많고, 아직도 지역은 낙후 일로로 치닫고 있느데 팔장만 끼고 있을 것이야“며 ”왜 국회의원에 출마하지 않느냐”는 안동시민의 독려로 출마를 결심했다.

그는 안동시민들의 바램과 요구에 각계 각층의 시민들에게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아니면 출마하지 않고 다음 지자체선거를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묻고 이에 대해 자문을 얻어 총선에 나서기로 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제신문 기자, 영남일보 기자, 안동문화경제연구소 소장, 아시아일보 대표이사, 안동향우신문 사장, 지방신문협회 회장, 민족언론인회 상임부회장 겸 사무총장 등 언론에 몸을 담으며 안동 현안에 간여하고 해결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온 언론인 출신이다.

안동 아들로 안동민 "소망과 희망 이룰것"

김 후보는 "안동지역의 소상인과 서민들이 제에게 붙여준< 안동경제살리기협의회 추진위원장>을 생각할 때마다 뜨거운 눈물이 앞선다"며 "반드시 안동민의 명령만을 지상과제로 알고 행동하는 <안동의 아들>이 되어 떠나면 출향인이 아닌 지역 안동인의 소망과 희망을 이뤄내고야 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변함없는 지역민의 사랑과 성원을 되갚는 안동인의 전사로 거듭나도록 힘을 저 김윤한에게 모아주십시요"라며 "안동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신명을 다하겠다"라는 강력한 의지를 굳혔다.


●김윤한 이력서

◦ 생년월일:1958년 12월 5일
◦ 학력:안동중앙·서부국민학교(각 3년) 안동중
◦ 안동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경 력

◦ 전우신문 기자
◦ 국제신문 기자
◦ 영남일보 기자
◦ 안동문화경제연구소 소장

◦ 한나라당 안동시장 후보 경선 출마
◦ 17대 안동시 국회의원선거 출마
◦ 2006 안동시장 선거 출마

◦ 안동경제살리기협의회 추진위원장(현)
◦ 경상북도 도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현)
◦ 음악가 소천 권태호 선생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추진위원(현)

◦ 세계역사도시 민간교류협의회(안동-개성) 추진위원장(현)
◦ 세계디지털아트산업엑스포 추진위원(현)
◦ 세계학생 UN 사무총장

◦ 새나라정치연대 공동대표
◦ (사)한국환경상품제조협회 부회장(현)
◦ (사)범국민자동차환경운동연합 자문위원(현)
◦ 친환경소비자연대 대표(현)
◦ 친환경상품유통사업단 대표(현)
◦ The Lee,s Comm. 고문(현)

◦ 아시아일보 대표이사.
◦ 안동향우신문 사장.
◦ 지방신문협회 회장.
◦ 민족언론인회 상임부회장 겸 사무총장

◦ 21세기정경연구소 상임 부이사장
◦ 신현학 국무총리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 벤체기업 소이젠텍(주) 홍보담당 사외이사

◦ 제17대 대통령선거 이회창후보 특별보좌역
◦ 자유선진당 정체성확립을 위한 전국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 겸 사무총장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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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