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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대구시, ‘제5회 대구애완동물·용품전’ 개최

 
▲ ‘제5회 대구애완동물·용품전’ 개최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애완동물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대구애완동물·용품전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애완동물 용품 및 사료·액세서리 생산업체, 장비 및 설비 업체, 애완동물 판매업체 등 51개사가 참여하여 24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창파동물매개치료연구센터 및 대경대학, 한국애견협회, 삽살개재단에서 반려견 소유자에 대한 애완동물 바르게 키우기 교육등이 진행된다.

또한 이웅종 교수의 개과천선 반려동물 나쁜 버릇 고치기 세미나, 이웅종과 함께하는 놀이로 배우는 훈련교실 등 애완동물 소유자 및 일반인에 대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행사 기간 중에 도그쇼와 함께 디스크독(쟁반던지기), 플라이볼(장애물 넘어 공을 물어오는 경기) 경연대회를 비롯하여 TV에 출연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STAR 동물원 및 반려동물사랑나누기 무료건강검진·무료기본미용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살비 이벤트 및 삽살개 홍보관이 마련되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고조시킬 계획이다.

주최측은 행사기간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사료증정행사를 진행하며, 행사기간 중 매일 12시, 16시 2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애견엑스포 사무국 053-601-5056 또는 www.petshow.co.kr의 자유게시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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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