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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우먼스 씨름단 <전소민>, 소녀피부 공개!

‘전소민’,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극 시즌2 <영덕 우먼스 씨름단>통해 소녀로 변신!

 
ⓒ 더타임즈
돌아온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극 시즌2가 이번 주 일요일 첫 방송 된다.

제 1화 <영덕 우먼스 씨름단>은 지난해 ‘이선균’과 ‘황우슬혜’를 주연으로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스페셜 “조금 야한 우리 연애”의 김형석 감독과 박은영 작가의 호흡으로 최근 드라마 ‘강력반’에서 맹활약하였던 “이종혁”(주영 역)과 폭풍성장으로 청순미모를 과시하며 돌아온 “이세영”(봉희 역) 그리고 아침드라마를 ‘사랑하길 잘했어’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전소민”(연희 역)을 주연으로 첫 출발한다.

별 볼일 없는 배우 겸 전직 한라장사 주영은 다리 밑에 떨어진 돈을 줍다 우연히 길을 지나던 봉희에게 구출되고, 그녀의 힘에 놀란다. 마침 군청은 주영에게 새롭게 창단하는 여자씨름단 감독직을 제안하고 큰 상금이 걸린 천하장사 씨름대회 출전을 권한다. 주영은 모자란 언니 연희와 어렵게 생활하는 봉희를 끌어들여 씨름단을 조직하는 내용으로 최근 드라마홈페이지(http://www.kbs.co.kr/drama/thedrama/vod/preview)를 통해 코믹한 예고편이 공개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높은 기대감을 불! 일으키고 있다.

오늘 첫 공개된 촬영현장사진에서는 본인의 실제 나이보다 여섯 살 어린, 19세 소녀 ‘차연희’역 으로 동안대열에 합류하며 순수소녀로 야심차게 변신한 “전소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학교 체육복에 사탕을 들고 있는 깨끗한 소녀의 모습과 바닷가 앞에서 의미심장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 그녀의 폭넓은 연기력 도전에 시선이 끌리고 있는 것이다.

한편, 기상 악화로 인해 지연된 지방촬영과 계속된 밤샘 촬영 강행에도 연기자와 스탭들 모두 작품을 위한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드라마스페셜 시즌2의 첫 번째 작품 <영덕 우먼스 씨름단>은 오는 6월5일(일) 밤 11시1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