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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ZERO 업데이트 大공개……여름아 부탁해!

- 2011년 여름을 강타할 ‘삐에로의 재미보장 프로젝트, ZERO’업데이트 실시

나우콤(대표 김윤영)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한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가 올 여름 10주 연속 업데이트의 두번째 메인 이벤트인 ‘잃어버린 설계도를 찾아라’ 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삐에로 재미보장 프로젝트, ZERO’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8일 시작된 ‘삐에로 체험단 Season2’를 시작으로 8월 18일까지 매주 새로운 스토리 만화와 함께 신규 컨텐트를 공개하고 풍성한 이벤트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부터 시작되는 2주차 업데이트 ‘잃어버린 설계도 찾기 大운동회’는 기존의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 대회 형태를 벗어나, 땅따먹기 컨셉으로 진행되는 신개념 팀 대항전 형태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 전원에게는 ‘전설의 해적세트’, 개인별 레더포인트 1등에게는 오렌지 트로피윙, 흑호의 분노 등 파격적인 보상이 주어지며, 참가는 게임 내 大운동회 채널에서 이루어진다.

대회 주제인 ‘잃어버린 설계도 찾기’에 관한 자세한 스토리는 매주 업데이트 전 공개되는 스토리 만화에서 소개되며 유저들의 게임 몰입도와 흥미를 더 할 예정이다.

최근 테일즈런너는 방학 시즌마다 신규 컨텐트와 스토리 만화, 이벤트를 한데 아우르는 대규모 시즌 마케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매번 새로운 컨셉과 색다른 시도를 통해 유저들이 1년 중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이벤트 시즌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지난 겨울방학 시즌에는 자체 최고 동접 및 최고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며 7년차 인기 게임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테일즈런너 임헌중 팀장은 “방학시즌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고집하는 것은 테일즈런너만의 ‘축제’를 만들고 싶은 욕심 때문”이라며 “유저들이 보다 편한 마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학시즌에 더 많은 컨텐트와 새로운 스토리, 다양한 이벤트를 한번에 선사하는 ‘테일즈런너 축제’를 맘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