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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에듀박스(035290), 여름방학 맞아 온라인강좌 및 어학도서, 화상전화영어 이벤트 진행

온라인영어학습사이트, 출판, 화상전화영어 관련 가격할인 및 풍성한 경품 이벤트 진행

 
▲ 에듀박스 여름방학 이벤트 
ⓒ 더타임즈
[더타임스 유미선 기자]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 이대호 www.edubox.com)가 여름방학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영어학습사이트, 출판, 화상전화영어 관련해서 가격할인 및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혼자서도 영어일기 척척>와 <상위 1%를 위한 중학영어완성>는 방학동안 초,중등학생을 위한 추천 영어학습 컨텐츠로, 에듀박스(035290)의 온라인영어학습사이트 ‘에듀박스닷컴(edubox.com)’에서 온라인강의로 서비스 중이며, 유명 온라인 서점에서도 판매중이다.

<혼자서도 영어일기 척척>은 어린이들의 영어일기 습관을 도와주기 위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영어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영어일기를 쓰면서 균형잡인 영어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방학동안 해당 강의를 들으면 교재 및 원어민 강사의 첨삭이 무료로 제공된다.

<상위 1%를 위한 중학영어완성>은 교과서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여 내신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학년별 6개월 과정으로 중학교 영어 전과정을 1년 6개월에 안에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방학동안 20%할인된 금액에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에듀박스닷컴에서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생을 위해 "여름방학 토익정복 프로젝트, 2개월 안에 토익점수 100점 도약"행사도 진행한다. 토익 명강사들의 강좌를 수준별로 구성, 자신의 능력에 맞는 토익 강좌를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수강생 전원에게 모의토익 할인권과 정기토익 무료 응시권을 패키지별로 제공한다. 또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대비 프로그램 ‘ESPT-NET’에 관한 문제를 맞추는 독자 전원에게 영어도서 및 화상전화영어 10% 할인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에듀박스가 운영하는 화상전화영어프로그램인 ‘이보영의 화상전화영어(italking.co.kr)’에서도 여름방학을 맞아 가격할인 등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