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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1인권사진공모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학교에 꽃 피다”

 
▲ 국가인권위원회대구사무소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대구사무소는 2011인권사진공모전 을 공모한다 .
“인권, 학교에 꽃 피다”를 주제로 다양한 모습과 인권실태를 보여주는 작품을 기다린다 . 다음은 응모에 관한 내용이다 .

[공모주제] 학생인권
- 학생인권의 현 실태를 보여주는 사진
- 인권친화적인 학교의 모습을 담은 사진
- 상호 존중하는 교사와 학생의 모습을 담은 사진
- 학생자녀의 인권을 존중하는 학부모와 자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
- 일하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인권실태를 담은 사진
- 기타 학생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모든 사진

[공모분야]

일반사진: 300만 화소 이상

포토스토리(연작): 300만 화소 이상, 5장 내외로 연결되는 스토리를 가진 사진

폰카사진: 규격제한 없음

[참가대상] 누구나(단체 및 개인, 작품 수 제한없음)

[접수기간 및 일정]
‣ 접수 : 2011. 8. 16. - 8. 31. 16일간
‣ 발표 및 시상식 : 11월 중 국가인권위원회(서울 및 대구)

[작품응모]
‣ 300만 화소 이상 디지털사진 및 필름 스캔사진
‣ 접수 기간 중 인권공모사이트 www.humangongmo.kr 방문, 응시서류(작품소개 필수) 작성 후 작품과 공모전용메일 hrphoto@nhrc.go.kr 로 접수

[상 금] 총28편 500만원
‣ 통합 1편 : 150만원
‣ 포토스토리 : 최우수 1편(70만원), 우수 3편(각 30만원), 장려 5편(각 5만원)
‣ 일반 사진 : 최우수 1편(50만원), 우수 3편(각 20만원), 장려 5편(각 3만원)
‣ 폰카 사진 : 최우수 1편(20만원), 우수 3편(각 5만원), 장려 5편(각 1만원)
* 장려상의 경우, 상금 상당의 문화상품권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 및 공모전 관련 규정]
1.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의 저작권은 주최측과 작가가 공동 소유합니다.
2. 출품작품에 대한 초상권, 저작권 등의 문제는 출품자가 책임지며, 수상 후 표절 및 타공모전에 중복입상으로 밝혀질 경우 입상이 취소되고 상금 및 부상일체를 반환해야 합니다.
3. 타 공모전에 동일상황 연속촬영분에 해당하는 유사한 작품이 입상한 경우 자체심의를 통해 본 공모전의 입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상금 및 부상일체는 반환해야 합니다.
4. 세부 내용은 주최측의 내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수상작 및 응모작의 일부는 온 ․ 오프라인 사진전에 전시될 수 있습니다.
6. 자세한 사항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053-212-7005, cookiezg@nhrc.go.kr)나 공모전 사이트 www.humangongmo.kr로 Q&A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최]
국가인권위원회

[Q & A]
접수작품의 재발송이 가능한가요?
- 인쇄 상태 불량 등의 이유로 같은 작품을 다시 보내는 것은 가능합니다.
(단, 이전에 출품하신 작품은 접수작품에서 제외됩니다.)
이전에 발송하신 작품 중 제외할 작품이 있다면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로 알려주시면, 선정에서 제외하겠습니다.

필름사이즈 변경 가능한가요?
- 사전에 출력해 놓으신 필름이 있다면 필름스캔하여 접수하셔도 무관하나, 지정된 사이즈로 출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편접수가 가능한가요?
-올해는 우편으로는 접수하지 않고 전용사이트에서 신청서 다운 후, 메일로만 접수하니 필름카메라의 경우 꼭 필름스캔해서 보내셔야 합니다.

작품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 인물 혹은 풍경 등 소재의 제한은 없으며, 학생인권이라는 주제와 관련된 작품이면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작가의 의도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작품설명서’를 잘 작성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정가능범위는 어디까지 인가요?
-명함, 밝기, 흑백전환 등의 간단한 보정은 가능하나, 이미지 자체를 변화(합성 등)시키는 것은 불가합니다.

꼭 작품설명서를 작성해야 하나요?
-네, 작품설명서는 공모접수를 위한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더불어, 제출하는 작품의 인권적 의미와 해석을 보충하는 글입니다. 인권사진공모전은 기술적인 측면뿐 아니라 내용적인 부분도 중요함으로 짧게라도 적어 주셔야 합니다. 여러 장을 응모하는 경우, 모든 작품에 대해 간단하게 라도 언급해 주시고 포토스토리(연작)의 경우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이나 에세이 형식도 가능합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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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