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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신천지 부산지역 최대 2500여명 수료식 개최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교육생 2,531명이 수료

 
▲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된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6000여명 수료식 
신천지는 지난 25일 성탄절 오전 11시부터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교육생 2,531명이 수료하는 부산지역 최대 연합 수료식을 기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여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달 20일에도 서울·경기지역 연합 세계 최대 규모 6000여명이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수료하여 종교계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2500여명의 수료생이 한 마음 한 뜻되어 이긴자의 심장,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 카드섹션으로 수준 높은 하늘문화를 선보였다.

신천지에서는 값 없이 돈 없이 말씀을 주라는 성경말씀에 입각하여 무료로 시온기독교 선교 센터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이번 수료생들은 모두 6개월 간 선교 센터에서 성경을 배운 후, 수료시험 약 300문제에서 90점 이상으로 합격한 자들이며, 1인당 1명 이상 전도하여 신천지가 진리임을 확실히 인정하였다.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지난 11월 17일 2일간에 걸쳐 ‘신약예언과 실상 대성회‘라는 주제로 말씀대성회가 열려 인터넷 실시간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신천지는 지난해 연말부터 전국으로 순회하며 13차례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14만여 명 정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어 한국 종교계는 물론 전세계를 진리로 들썩거리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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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