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월) 소방공무원과 평해 여성의용소방대원 20명이 모인 가운데 평해읍 주변 야산에서 직접 잡목 등을 수거해 겨울 연료가 필요한 독거노인 김갑순(여,87세, 울진군 평해읍 거주) 할머니께 트럭 2대분의 땔감을 전달했다. 김갑순 할머니는 “땔감용 잡목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울진소방서가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문의 : 울진소방서 방호구조과 권 상 글(☎ 054-782-9916) |
지난 9일(월) 소방공무원과 평해 여성의용소방대원 20명이 모인 가운데 평해읍 주변 야산에서 직접 잡목 등을 수거해 겨울 연료가 필요한 독거노인 김갑순(여,87세, 울진군 평해읍 거주) 할머니께 트럭 2대분의 땔감을 전달했다. 김갑순 할머니는 “땔감용 잡목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울진소방서가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문의 : 울진소방서 방호구조과 권 상 글(☎ 054-782-9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