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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 정기인사발령 실시(2012. 2. 1일자)

 
- 정기인사발령
울진경찰서(서장 조강원)은 2012. 2. 2(목) 14:00 경찰서 3층 금강송 마루에서 2012년 2월 1일자 정기인사발령자 신고식을 개최하였다.
울진경찰서 관계자는 이번에 인사 발령받은 직원은 각 부서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근무하여 군민들에게 바르고 믿음 주는 울진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인사발령

▲장문봉(경위)근남파출소장▷경무계장 ▲김현돈(경위)북면파출소▷지능범죄수사팀장 ▲유병한(경위)기성파출소▷강력범죄수사팀장 ▲석종술(경위)후포파출소▷경비작전계장 ▲권효경(경위)평해파출소▷서면파출소장 ▲유환순(경위)지능범죄수사팀장▷근남파출소장 ▲이길우(경위)112지령실▷기성파출소장

▲김광호(경사)경무계▷정보보안계장 ▲정연규(경사)교통조사계▷수사지원팀장

▲장진희(경위)서면파출소장▷생활안전과112지령실 ▲이영락(경위)수사지원팀장▷지역경찰요원 ▲권종택(경위)강력범죄수사팀장▷지역경찰요원 ▲주경하(경위)정보보안계장▷지역경찰요원 ▲반희열(경위)경비작전계장▷지역경찰요원 ▲이보근(경위)전입(성주서)▷지역경찰요원

▲전태준(경사)생활안전계▷정보보안과정보보안계 ▲손종환(경사)서면파출소▷생활안전과교통조사계 ▲박동훈(경사)강력범죄수사팀지역경찰요원 ▲이윤하(경사)정보보안계▷지역경찰요원 ▲정의섭(경사 승)전입경찰대▷지역경찰요원

▲박세현(경장)서면파출소▷생활안전과생활안전계 ▲전영석(경장)후포파출소▷생활안전과교통관리계 ▲양광명(경장)강력범죄수사팀▷생활안전과교통관리계▲김철민(경장)생활안전과교통관리계▷지역경찰요원 ▲서유만(경장)지능범죄수사팀▷정보보안과정보보안계 ▲석기성(경장)기성파출소강력범죄수사팀 ▲김영동(경장)전입(의성서)▷지역경찰요원

▲박수현(순경 승)전입(구미서)▷지능범죄수사팀 ▲윤대영(순경)근남파출소▷경무과경무계 ▲안선민(순경)경비작전계▷강력범죄수사팀 ▲윤형준(순경)후포파출소▷정보보안과경비작전계 ▲김동주(순경)북면파출소▷정보보안과경비작전계 ▲박영완(순경)근남파출소▷생활안전교통과생활안전계청소년선도전담

▲최인수(경위)죽변파출소▷북면파출소부소장근무 ▲이보근(경위)전입(성주)▷북면파출소부소장근무 ▲권종택(경위)수사과▷죽변파출소관리요원근무 ▲주경하(경위)정보보안과▷근남파출소부소장근무 ▲반희열(경위)정보보안과▷근남파출소부소장근무 ▲김윤진(경위)근남파출소▷기성파출소부소장근무 ▲이영락(경위)수사과▷기성파출소부소장근무 ▲전찬월(경위)기성파출소▷평해파출소부소장근무

▲정의섭(경사 승)전입(경대)▷죽변파출소부소장근무 ▲이종석(경사)기성파출소▷후포파출소순찰요원 ▲지중호(경사)근남파출소▷죽변파출소부소장근무 ▲박동훈(경사)수사과▷후포파출소순찰요원근무 ▲강호열(경사)울진파출소▷북면파출소순찰요원근무 ▲이윤하(경사)정보보안과▷죽변파출소부소장근무 ▲오규석(경사)기성파출소▷울진파출소순찰요원근무 ▲권혁룡(경사)기성파출소▷울진파출소순찰요원근무▲지병삼(경사)울진파출소▷근남파출소순찰요원근무 ▲신수진(경사)후포파출소▷기성파출소순찰요원근무 ▲윤규주(경사)울진파출소▷후포파출소순찰요원근무

▲김철민(경장)생활안전교통과▷울진파출소순찰요원근무 ▲강동기(경장)죽변파출소▷기성파출소순찰요원근무 ▲김한현(경장)평해파출소▷후포파출소순찰요원근무 ▲김영동(경장)전입(의성)후포파출소순찰요원근무

▲이항노(순경 승)북면파출소관리요원▷후포파출소순찰용원근무 ▲박동길(순경)북면파출소▷북면파출소관리요원근무 ▲김세진(순경)북면파출소▷울진파출소순찰요원근무 ▲강병찬(순경)죽변파출소▷울진파출소순찰요원근무 ▲김영돈(순경)후포파출소▷기성파출소순찰요원근무 ▲정미라(순경)후포파출소관리요원▷면,후포파출소관리요원

문의 : 울진경찰서 경무과 순경 윤대영(054-782-3882)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