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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우 새누리당 예비후보 장애인단체대표자대화와 소통

“우리들은 주인입니다 - 3분 토크” 시리즈 2,

 
- 윤재우 영양·영덕·봉화·울진 새누리당 예비후보 4개군 장애인협의회, 대화의 자리 마련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라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정치개혁 정신을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선거구에서 실천하고 있는 국민희망포럼 경북 부회장인 윤재우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4개군 장애인협의회 회장단 및 대표자들과 연속적으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현재 장애인들은 우리 지역 인구의 약 10% 정도로 상당한 인구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복지관 건립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복지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장애인복지관 건립은 장애인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조건으로 장애인들이 치료와 운동 그리고 자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기초적인 시설을 확보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하였다.

그리고 장애인복지관은 당사자주의에 입각하여 장애인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복지관을 운영하여야 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하여 법적으로 장애인들을 의무적으로 고용하여야 하는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장애인 정보화 시설 확충과 정보화 교육 그리고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여 궁극적으로 장애인들이 자활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안정 방안, 장애인들이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 확충,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활동하면서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지역내 문화예술행사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표명하였다.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 평등을 위한 인권운동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재우 예비후보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인권의 관점에서 장애인 복지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고용 등에 대하여 지역사회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정책이 절실히 필요함을 공감하고, 향후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하여 다양한 장애인 복지향상 정책지원을 검토하기로 약속하였다.

‘국민과의 소통’은 지역구민의 대표자가 되고자 하는 국회의원 후보자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상식이 비상식을 이기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윤재우 새누리당 예비후보자는 ‘우리들은 주인입니다 - 3분 토크’를 계속 이어가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가슴으로 듣는 ‘국민과의 소통’ 민생행보를 계속 할 것이라고 하였다.

문의 : (☎ 054-733-1333, 010-9486-0515)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