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3 (일)

  • 흐림동두천 1.1℃
  • 흐림강릉 6.6℃
  • 흐림서울 3.4℃
  • 구름조금대전 2.6℃
  • 흐림대구 4.2℃
  • 흐림울산 4.8℃
  • 맑음광주 3.1℃
  • 구름많음부산 5.4℃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4.8℃
  • 흐림보은 2.1℃
  • 맑음금산 3.1℃
  • 맑음강진군 5.5℃
  • 흐림경주시 4.6℃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브릿아시아, 발렌타인데이 맞아 ‘빈 초코릿(Bean Chocolate)’ 출시

따라주(Tarrazu) 원두를 사용한 색다른 디자인과 풍미가 있는 특별한 초콜릿

 
▲ 브릿아시아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출시한 ‘빈 초코릿(Bean Chocolate)’ 제품 사진 
발렌타인데이에는 수많은 연인들이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특별한 초콜릿을 찾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브릿아시아(대표 홍민영)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색다른 디자인과 풍미가 있는 특별한 초콜릿 ‘빈 초코릿(Bean Chocolate)’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했다.

‘빈 초코릿(Bean Chocolate)’는 카페 브릿(Cafe Britt)사가 제조한 초코릿으로 그 유명한 따라주(Tarrazu) 원두를 사용한다. 따라주(Tarrazu)는 고도가 높고 토질이 좋은 곳에서만 재배되는 고급 원두로 유기농법으로 재배되어 원두가 크지는 않지만 맛과 향은 최고급으로 인정받는다.

커피는 열매 속에 원두가 한 쌍으로 들어있는 것이 보통인데 5%정도가 단 하나의 원두만 들어있으며 가격은 30% 정도 비싸다. ‘카페 브릿(Cafe Britt)’은 따라주(Tarrazu) 중에서도 5%에 속하는 원두를 우선으로 사용하여 초콜릿을 생산한다.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도 제조회사인 ‘카페 브릿(Cafe Britt)’사의 코스타리카 청정 열대우림에 있는 자체 농장에서 생산된 것만을 고집한다.

어린이를 둔 가정이라면 ‘빈 초코릿(Bean Chocolate)’은 커피가 들어있어 부담스럽다. 그래서 가족을 위한 패키지 제품인 옥타곤이 있다. 옥타곤에는 열대과일인 패션푸르츠, 구아바, 파인애플이 젤리 형태로 들어있는 과일초콜릿과 마카다미아, 캐슈넛이 들어있는 견과류초콜릿이 ‘빈 초코릿(Bean Chocolate)’과 세트로 들어있다.

‘빈 초코릿(Bean Chocolate)’는 커피 애호가들의 로망 코스타리카에서 만들어진다. 물론 코스타리카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커피와 카카오만을 사용한다.

브릿아시아 홍민영 대표는 “제조회사인 ‘카페 브릿(Cafe Britt)’은 코스타리카 1위 기업으로 현재 미국 마이애미 등 20여개국의 공항면세점과 특급호텔에 전문매장인 Britt Shop만을 90여개 운영하고 있다”며, “커피가 한국인의 일상생활이 된 것처럼 ‘카페 브릿(Cafe Britt)’의 제품은 초콜릿의 대중화에 작은 물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브릿아시아(031-905-4948)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