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우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4월 21일 부인 이지윤씨와 함께 사후각막기증, 뇌사시 장기기증, 심장사시 장기기증을 서약하였다. 이번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은 행사 참석자들인 장애인 15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진 후 희망자들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할 예정이다. 장기기증은 생명을 나누어 주는 숭고한 사랑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며 대가성 없는 순수기증이다. 윤재우 후보는 사랑의 장기기증을 우리 지역에 정착시켜 사랑의 장기기증을 실천하는 분이 많아지게 하여 장기이식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고통 받는 환우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하였다. ‘상식이 비상식을 이기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윤재우 새누리당 예비후보자는 ‘우리들은 주인입니다 - 3분 토크’를 계속 이어가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가슴으로 듣는 ‘국민과의 소통’ 민생행보를 계속 할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