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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3신당, 제19대 국회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 모집

청년정당 2040, 옳은 것을 실천합니다.

 
▲ 제3신당은 당신의 바람개비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제3신당 로고
ⓒ 제3신당 중앙당 홍보국
제3신당, 제19대 국회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 공모

제3신당은 제19대 국회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이번 4.11총선을 위한 정책으로 2040을 중심으로 대북.안보.외교정책까지 9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청년정당 2040’을 슬로건으로 젊은 유권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제3신당은 당원의 중심이 20대∼40대가 70∼80%, 장애인 당원 20%, 다문화가정 당원 5∼10%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제19대 국회의원 공모는 3월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되며, 접수방법은 이메일 접수로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발표 및 기자회견은 3월19일 당사 4층 대강당에서 오후2시경 이뤄진다. 2월2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창당식을 갖고 ‘너와 내가 함께 장사는, 자유민주 공동체실용주의 노선’을 표방하며 시작된 제3신당은 12대 공약도 함께 발표하여 젊은 유권자와 어르신들을 위한 많은 정책과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못살겠다. 갈아보자! 의 신념으로 안철수 정신과 가치를 실현하고 올바른 생각을 지지하는 청년정당으로서 ‘썩은 정당, 정체정당’을 타파하는 데 큰 일조를 하고자 한다고 추민규 홍보국장은 말했다.

제3신당의 제19대 국회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 공모에 관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주제: 전국 19대 국회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 모집
-접수기간: 3월13일 ∼ 3월17일
-접수 방법:(이메일 접수) 2040k1party@gmail.com
2040k1party@hanmail.net
-문의 전화: 02_332_2040 (담당자:조직국 및 홍보국)
-발표 및 기자회견: 3월19일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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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