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7일 고통받는 난치성 환자들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공사는 2008년부터 이번까지 5년간 꾸준히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씩 나눠 실시하고 있다. 모아진 헌혈증서는 백혈병·소아암 등 큰 수술로 혈액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기증된다. 공사는 현재까지 총 150장이 넘는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기증했다. |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7일 고통받는 난치성 환자들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공사는 2008년부터 이번까지 5년간 꾸준히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씩 나눠 실시하고 있다. 모아진 헌혈증서는 백혈병·소아암 등 큰 수술로 혈액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기증된다. 공사는 현재까지 총 150장이 넘는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