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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제일교회 리틀야구단 회원모집

- 취미활동도 하고, 건강도 지키고

영해제일교회(담임목사 김광수)에서는 오는 18일부터『2012년 지역문화사랑방 운영』계획에 따라 2012년 리틀야구단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가입기준은 2학년 이상 초등학생으로 40명 정도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일 현재 영해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한다.

신청은 우선 오는 16일과 23일 두차례 교회선생님들이 학교앞에서 교부 또는 영해제일교회아동부(http://cafe.daum.net/ YoungHaeJeilCurch)카페에서 다운받은 신청서에 학부형의 동의를 득하여 영해제일교회에 접수하면 되고 서류 심사후 추후 합격통보 할 예정이다.

본회 가입에 따른 등록비는 별도로 없으며, 가입된 회원은 본 활동에 필요한 용품(운동복, 글러브 등)도 무료로 지급된다.

본격적인 활동은 4월중에 시작될 예정이며 자세한 활동일정은 추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리틀야구단은 우선 선발된 40명중에서 본 교회 여건과 학생들의 뜻에 따라 야구 20명, 축구 20명의 회원으로 분류하여 활동할 예정이며 본 활동은 전문선수 양성을 위한 회원모집이 아니며 올해부터 주5일제 수업이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확대된 토요수업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학생들이 스스로 체험활동에 대한 계획과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며 자율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김광수(담임 목사)는 “주5일 학교수업이 시작되어 마땅한 놀이여건이 없는 아이들이 리틀야구단을 중심으로 취미활동도 하고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친교하고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지역주민 문화공간 확보 및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도 일조하게 되길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해제일교회는 지난해 12월부지 520평(1,727㎡)에 새롭게 4층으로 신축하고 지역선교 뿐만 아니라 주민화합과 나눔 마당으로 활용코자 차후에 리틀야구단외에 아동부 영어반, 바둑반등을 신설하여 운영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접수 및 문의처 : 영해제일교회 권신기 장로(☎ 016-539-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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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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