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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하하’ ‘파리돼지앵’ 무한도전 피규어 “조으다 완전 조으다”

 
- (사진출처=MBC무한도전)
ⓒ 더타임즈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MBC 무한도전이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MBC 대표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오는 4월 3일부터 롯데갤러리 본점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이 직접 만든 멤버들의 ‘무한도전 디자인전’ 순회 전시를 시작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가을 열린 무한도전 공모전에 접수된 500여개의 피규어 중 네티즌 점수와 전문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200점의 피규어로, 시청자들이 직접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서해안도로 가요제, 레슬링 특집, 조정 특집 등의 주제로 뽀로로 하하, 큐피트 도니, 파리돼지앵, 두 얼굴의 재석 등 시청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피규어는 9주째 결방으로 ‘무도금단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듯.

또, 멤버들의 코믹한 얼굴 볼펜부터 로고 벽시계, 무도리 수정테이프, 형돈이 샤프 등 개성 만점 아이디어 상품이 소개되며,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무도 결방의 아쉬움을 이렇게라도. 사진전은 못 갔지만 이건 꼭 간다”,“무한도전 피규어 조으다 조으다”, “무한도전 무한재방 시청~본방 보고싶다”, “피규어~갖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디자인전’은 4월 3일부터 소공동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모두 5개 지점에서 개최되며 추후 일정은 iMBC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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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