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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원더걸스의 So Hot, 벅스 차트 정상

 
원더걸스가 새롭게 벅스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MC몽의 7주 연속 1위를 저지한 원더걸스가 새롭운 활동을 시작했다. 많은 스케줄로 멤버인 선미가 쓰러지면서 잠시 활동이 주춤하긴 했으나 곧바로 복귀하면서 "So Hot" 열풍을 재 점화할 계획이다.

한편 원더걸스는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한 MP3 제품도 출시하는 등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씨야 & 다비치 & 블랙펄의 조합이 강세를 보이며 금주 5위까지 올랐고, T(윤미래)도 9계단 상승하며 10위권내에 입성하면서 상위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SG워너비는 1위의 바뀜속에도 5주 연속 2위를 지키며 정상을 노리고 있고, 크라운제이 역시 4위를 유지했다.

R.E.F의 "이별공식"을 리메이크한 서연은 34계단 상승하며 16위에 올랐고, 발라드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예인은 댄스풍 "사랑을 몰라" 곡으로 100계단 이상 오른 21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으로 한 발짝 다가섰다.

한편 원투의 "개과천선"은 200계단 이상 오른 52위를 차지하며 중위권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3년 만에 8번째 앨범을 발표한 김현정이 타이틀곡 "살짝 쿵"으로 벅스차트 24위에 오르며 신고식을 치렀다. 그 동안 보여준 댄스가수의 모습에서 탈피, 발라드와 모던락이 결합된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하며 주목을 끌었다.

이 밖에 슈퍼주니어-Happy의 "요리왕"(53위), 자우림의 "Carnival Amour"(82위), J-Walk의 My Love"(89위), 배치기의 "No.3"(90위)이 벅스차트에 첫 선을 보였다.

한편, 이현도가 프로듀싱하고 비가 부른 "Kung Fu Fighting"이 영화 "쿵푸팬더" 인기에 힘입어 벅스 차트 97위에 첫 등장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