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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 삼성역 수시적성 오픈

7월8일 개강을 시작으로 대입 수시 적성이 시작된다.

 
▲ 설명회는 계속된다. - 대입 적성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시간입니다.
ⓒ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제공
대입 수시가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내신등급이 낮은 학생들의 수시 전략이 시작됐다. 전공적성시험대비를 위한 눈치작전이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각 학교별 기말고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적성공부를 한다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소수정예의 전문적성학원이다. 선착순 마감을 원칙으로 하며, 전문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수업 형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적성검사 대비를 위한 CMG측은 개강일은 7월8일을 시작으로 실시되며, 2차 개강은 7월 15일이다. 기존의 센터 개념의 강의는 진행되지 않고 대치동 CMG 전공적성전문학원에서만 강의가 이뤄진다고 CMG측은 26일 밝혔다.

반별 5명 미만의 강의가 진행되고 그에 맞는 맞춤식 학교별 강의가 시작된다. 교재는 자체 학원전용 교재가 사용되고 주1회 실시한다.

대치동 CMG측은 " 꼭 선착순 마감의 원칙을 준수하고, 현 A,B반으로 구성하여 A반은 마감이며, B반의 3명만 모집하고 있다. 기존의 A반 2명은 22일 마감됐다.

자세한 문의는 070_4246_0365이다.
추민규 소장 직통:H. 010_2543_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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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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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