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터 엑스포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 `엑스포 팝 페스티벌’에는 아이돌 스타, 초대형 가수, 빅밴드가 총출동해 8월 중순까지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개막 공연에는 군 복무중인 가수 비를 비롯해 박효신, KCM, 나인뮤지스, 윤도현 밴드를 시작으로 9일 2AM, B1A4,20일 박완규, 자우림,21일 김범수, 울랄라세션,22일 시크릿, 김건모,23일 성시경, DJ DOC,24일 박재범, 세븐,25일 바비킴, 거미,26일 인피니트, 샤이니,28일 에이핑크, 허각, 유키스,30일 장사익이 출연한다. 최수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