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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CMG전공적성전문학원, 토요일 특별반 수강생 모집 중

전공적성전문학원의 주말 특강반 학생, 선착순 모집

 
▲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 입시설명회 - CMG전공적성전문학원에서 설명회 도중에 학부모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제공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주말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에 실시한 일요일반은 그대로 진행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강의 개설에 도움을 주고자 토요일 특별반을 개설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개설의 주 목적은 1:1 대면 입시상담을 기준으로 1:1 대면 과제 첨삭과 함께 진행되며, 맞춤식 명품강의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책임지는 관리제 시스템 강의가 실시된다.

4-6등급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토요일 특별반은 기존의 수업방식을 탈피한 학교 유형별 강의가 주목적이며 대학별 공략을 위한 학원 전용 교재로 강의가 펼쳐진다.

하지만 일요일 강의와 토요일 특별반의 차이점을 두자면, 일요일은 언어와 수리 강의가 연달아 실시되지만 토요일 특별반은 수리와 언어가 각 각 달리 실시된다는 점이다. 즉 일요일은 종합반식 개념이라면 토요일 특별반은 단과식 개념 강의로 이해 하면 된다고 추민규 소장은 전했다.

또한 추민규 소장은 유웨이 중앙교육 입시전문컨설턴트로서 적성 학생들에게 1:1 맞춤식 입시컨설팅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2학년도 수시1차에서 10명 전원을 합격시킨 CMG측은 이번 2013학년도에서 영어 비중이 늘어난 점을 학생들이 눈여겨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어는 추민규 소장이 직접 강의를 하며, 수리는 안춘섭 강사가 진행한다. 각 반별 소수정예 기준을 원칙으로 강의하며, 반별 5명 미만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마감을 기준으로 모집한다.

대치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대치우성아파트 사거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성역 3번 출구에서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토요일 특별반 개강은 방학을 기준으로 실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차 개강일: 7월21일(토) 오전10시부터 수리 강의 / 오후3시부터 언어 강의
-2차 개강일: 7월28일(토) 수리(오전10시- 오후2시)/ 언어(오후3시- 오후7시)

.문의전화 T. 070_4246_0365
.개별상담 H. 010_2543_5151 (추민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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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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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