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에서는 무더운 여름철 집에서도 간편하게 삼계탕 등의 보양식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식 재료부터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알뜰하게 건강식을 즐길 수 있는 전국의 ‘보양식 맛집’을 소개한다. 초복맞이 쿠팡 특가, 닭 한 마리 5700원! 여름철 대표 보양식은 역시 삼계탕. 특히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리면서 간편하게 요리 할 수 있는 레토르트 제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하림 토종삼계탕 700g과 녹채원 삼계탕 800g을 각각 40%, 45% 할인된 가격인 4,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백숙용 닭 1.3kg은 쿠팡 특가 5,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찹쌀, 인삼, 대추 등 삼계탕 속 재료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최고의 건강 식품으로 꼽히는 삼양산삼세트를 정상가 12만원에서 59% 할인된 4만9,000원에, 100% 국내산 약초 세트를 50% 할인된 1,750원에 판매한다. 복날 보양식 별미, ‘오리고기’도 알뜰하게! 가족과 동료 등 지인들과 함께 저렴한 가격에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외식 이용권도 준비했다. 서울을 포함한 판교, 분당, 동두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제주도의 대표 보양식 맛집을 선보인다. 특히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리 고기 전문점이 눈에 띈다. 분당에 위치한 중식 오리고기 전문점 ‘베이징오리’의 5만2,000원짜리 세트요리를 40% 할인된 3만1,2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서울 방학에 위치한 오리구이점 오리목의 생오리구이 한 마리를 3만8,000원에서 50% 할인된 1만9,000원에 맛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