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측에 따르면 문 총재는 지난 13일 호흡기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통일교의 창시자인 문 총재는 현재 병세가 더 악화돼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호열 통일교 대외협력실장은 "문 총재가 보름 전부터 건강이 악화됐는데 어제부터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문 총재의 상태가 위독함에 따라 그의 가족과 신도들은 병실 앞에서 대기 중이다.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측에 따르면 문 총재는 지난 13일 호흡기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통일교의 창시자인 문 총재는 현재 병세가 더 악화돼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호열 통일교 대외협력실장은 "문 총재가 보름 전부터 건강이 악화됐는데 어제부터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문 총재의 상태가 위독함에 따라 그의 가족과 신도들은 병실 앞에서 대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