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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아시아의 歌姬 김효연 신인가수 세계향해 첫발

A bridge 김효연 보아오 포럼 가다!!!

 
아시아의판 보아오포럼, 아시아의 다리 A.bridge 김효연이, 보아오포럼에 참가 한 P&G사의 Olay에서 아시아를 대표할만한 미인 10인에 뽑혀 지난 14일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날 선정된 미인 10인은 각국에서 유명 배우,모델, 가수 등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리라 해도 ‘과언은 아니었고, 가장 영향력있는 매체(후난위방송)로부터 관심 집중 방영 되었다고… .

행사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한 김효연은 “전 아시아를 대표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미인”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안았다 한다

이에 김효연은 신인에게 너무 과한 평가이며, 대우 또한 넘치게 받았다며 초청된 모델들에게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모습이 주변 관계자들로부터 가수 김효연이라는 사람을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요소인 것 같다고 후문으로 흘러 나왔고, 중국 미용 업체 광고주들로부터 조심스레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는 소속사측 관계자는 밝혔다.

과연 중국 광고계에 또 다른 한류가 불어 올지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 보아오포럼이 개최되는 소피텔 국제컨벤션센터 
◆세계화의 현장 = 보아오포럼은 지난 2002년 첫 연차총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4월 보아오에서 고정 개최됐다. 특히 보아오포럼은 아시아를 세계로 연결시키고 아시아에 세계를 심는 세계화의 현장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각국 정상급 인사들은 물론 경제계와 공상업계 등의 내로라 하는 인물들이 세계화 무대를 마련한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제6차 때 전세계 정계와 재계 거물 등 모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커피 프리(coffee free)"를 선언하고 무료 커피를 무제한 제공해 화제를 뿌렸다.
 
IT(정보기술) 황제로 불리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도 지난해 포럼에 참석해 직접 현장을 뛰어다니는 등 "세계의 MS"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줬다.
 
◆ 보아오포럼이란 = 아시아 역내 국가간 협력과 교류를 통한 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창설돼 하이난다오 보아오시에서 매년 열리는 비정부ㆍ비영리 지역경제포럼. 중국이 2001년에 대회를 유치, 2002년 4월 12일 제1차 연차총회가 열렸고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인도, 싱가포르, 대만, 이란 등 아시아 26개국이 창립 회원국으로 참가했다.
 
다 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을 닮았다고 해서 "아시아 다보스포럼"으로 불린다. 휴양도시인 보아오는 하이난다오의 북쪽 하이커우(海口)시와 남쪽 산야(三亞) 중간지점에 위치한 전체 면적 85㎡, 인구 3만여 명의 시다. 2000년까지만 해도 보아오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작은 마을에 불과했지만 2001년 아시아포럼 영구 개최지로 결정되면서 위상이 달라졌다. 포럼이 열리는 소피텔 국제컨벤션센터도 이미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잡았다. (신인가수 김효연 소속 엔터티브 제공)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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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