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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변희재, ‘통일과 성장을 위한 희망토크쇼’ 진행

11월 1일 오후 5시 순천대학교 학생회관 2층 문화강당서 개최

순천대학교 '희망의 토크쇼'에 순천시민을 초대합니다.
11월 1일 오후 5시 순천대학교 학생회관 2층 문화강당서 개최

 

   
 
"순천대학교 '희망의 토크쇼'에 순천지역 애국시민들을 초대합니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가 주최한 20~30대를 위한 ‘통일과 성장을 위한 희망토크쇼’ 가 11월 1일 오후 5시 순천대학교 학생회관 2층 문화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토크쇼는 본보 박종덕 본부장이 행사기획을 통해 광주전남 주요 대학과 영남권 및 서울 지역 주요 대학 순회일정 가운데 첫번째 치러진 행사다.

 

순천 행사는 팟캐스트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의 사회자인 강태호씨의 사회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이문원 문화평론가, 통일 전문 김필재 기자 등이 출연해 청년들의 진로와 창업, 일자리,등록금 등 정치·사회· 교육· 문화 등 전반에 걸쳐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변 대표는 청년세대의 창업과 해외진출을 위해 71년 생 이하 개인사업자 및 법인 이상 이상의 기업인들과, 변호사, 학자, 언론인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방위적 세대 조직인 실크로드CEO포럼 회장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인터넷시장의 공정화 정책, 다문화정책 등에 관심을 갖고 홍보와 지원에 앞장섰으며, 미디어 비평 전문가이기도 하다.

 

변 대표는 최근 TV조선,JTBC 등 종편에도 잇따라 출연, 청년층의 시대적 역할과 청년 세대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왔고, 정치 사회 여러 현상에 대해서도 분석력 있는 비평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토론에선 순천지역 20~40대를 겨냥해 '호남지역이 나가야 할 방향' 에 대해 참석자들과 직접 질의 응답을 통해 해법을 제시, 토론의 진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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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