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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통합당 동성애 정당 되나? 김광진 새메세지 '난 어린 꽃미남이 좋아'

민주통합당 김광진에 '기죽지 마라' 응원 하루만에 변태 메세지 또 발견 '바바리맨을 응원했나?'

 

 

 
▲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 트위터 메세지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이 X원우에게 '원장님이 제 취향이 아닌건 사실이죠. 전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하거든요.' 란 메세지를 보냈다.
■ 민주통합당 김광진, "전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하거든요'

김광진 의원의 새로운 변태 트윗이 공개 되었다. 김광진 의원은 X원우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뭐 원장님이 제 취향이 아닌 건 사실이죠. ㅎㅎ 전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하거든요" 라고 공개적으로 트윗을 보냈다.

■ X 원우, 설마 저한테 채찍과 촛불을... 전 그런 매력이 없는 거 압니다.

남자로 보이는 X원우란 사람은 김광진 의원(ID @minjuletter)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설마 저한테 채찍과 촛불을 원하는건 아닐꺼 아니에요. 전 그런 매력이 없는 거 압니다... 아.. 이것도 터뜨려야 하는데.."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김모후보 성적 취향 이슈가 되.."" 라고 장난 섞인 트윗을 보냈다.

■ 김광진, 아이는 여자와 낳는거지... 꼭 여자 친구를 통해서 나오는게 아니라는거...

김광진 의원은 또, forxxx 아이디를 쓰는 사람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아이는 여자와 낳는거지...꼭 여자친구를 통해서 나오는게 아니라는 거...ㅋㅋ(점점 대화 강도가 높아지는데 ㅋㅋ)란 뜻을 알 수 없는 메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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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총선 당시 선출된 민주통합당 청년비례 대표와 한명숙 대표까 함께 찍은 사진 
민주통합당은 지원한 400여명의 청년들에게 '수준이 떨어지고, 기성세대 흉내를 낸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려 이에 분노한 지원자들이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서울 남부지법에 제출하기도 하는 등 파행을 면치 못했다. 민주통합당의 발표대로 슈퍼스타 K 방식으로 매우 공정한 절차를 걸쳐서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하는 바바리맨을 뽑은 것이다.
■ 네티즌, '성적 표현들을 공개적으로 트윗에서 하는 건, 여학교 앞 바바리맨'

이에 네티즌들은 '개인적으로 성적 취향이 어떻든지간에 다른 사람들이 상관할 바는 아니다. 또, 의원이 되기전에 남긴 메세지라서 법적 문제될 것도 없다. 그러나 개인적인 은밀한 성적 표현들을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 트위터에서 공개적으로 떠들고 다니는 건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 며 매우 당황스러운 반응들 보였다.

■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슈퍼스타 K 방식으로 매우 공정하게, 바바리맨 뽑아'

또, 한 네티즌은 '자신의 성적 취향을 드러내는 것은 여학교 앞 바바리맨과 같다.'고 밝히는 등 김광진 의원의 트윗 내용들을 떠나서 기본적인 정신상태에 대한 의문을 품기도 하였다.

김광진 의원은 민주통합당이 주장하는데로 '슈퍼스타 K 방식'으로 공정한 절차를 걸쳐서 뽑힌 청년비례 대표로서 민주통합당에서 다방면에 걸쳐서 다양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김용민 막말 사태보다 더 큰 충격과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김광진 의원의 성적 취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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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