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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국악 루키 미지(MIJI), 에일리와 콜라보 '여성파워 보여준다'

MBC'쇼음악중심' 에일리의 '보여줄게', 콜라보레이션 무대 선보여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국악계 루키 미지(MIJI)가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쇼 음악중심'에서 가수 에일리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미지(MIJI)는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의보여줄게’를 국악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미지(MIJI)와 함께 관객을 사로잡을 에일리의 보여줄게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노래 전반부의 발라드 부분이 후반부에서는 강렬한 댄스비트로 바뀐다. 에일리는 미지의 국악 선율에 힘입어 화려한 독특한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미지(MIJI)는 지난 98일부터 ! 음악중심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고 국악과의 하모니를 생각하며 작곡가 유해준을 주축으로 매회 새로운 편곡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미지(MIJI)는 이 열풍을 더해 최근 2012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서울 총회의 일부행사로서 ABU참가국들의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공연을 펼치는 ABU TV 송 페스티벌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였고,  2012 오사카의 사천왕사 왔소일본행사에 초대를 받아 특별무대를 가지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국악 한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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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