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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박성광 김치, ‘소비자 평가 1위’ 어떻게 됐나 했더니...

주부 네티즌들 마음 사로잡으며 단번에 인기회사로 등극

최근 KBS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소비자 평가 1위에 오르며 맛과 품질을 모두 인정받은 박성광의 오가원이 그 속사정을 공개했다.

 

박성광은 2011년 12월 ‘엄마엄마김치’를 론칭하며 김치사업에 발을 들였다. 그리고 현재 박성광 김치는 1곳의 자체공장과 2곳의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 주문자 생산 방식)공장을 운영한다. 하지만 별다른 마케팅을 진행하지는 않아 운영규모에 비해 그동안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

 

박성광 김치의 관계자는 “매출과 수익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회사라는 소문은 사실”이라며 “그동안 김치 사업을 진행하며 노하우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가격경쟁보다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평가 받기를 원했는데 그 희망이 현실이 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제품 포장지를 바꾸고 홍보비를 많이 쓰면 매출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다”며 “그런데 이건 사람이 먹는 거니까 ‘먹고 나서 제품이 좋으면 자연스럽게 판단 받을 수 있겠지. 먹어보면 알겠지’ 하면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박성광이 김치사업을 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번 이슈를 통해 박성광 김치는 단번에 블로거 및 주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번에 인기 김치회사로 등극했다.

 

박성광 김치는 앞으로도 홍보보다 제품 품질 향상에 더 힘을 쏟아 김치업계에서 가장 믿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김치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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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