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소녀시대가 '댄싱퀸'으로 컴백할 예정인 가운데 21일 멤버 효연의 새 앨범 티저이미지가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내년 1월1일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발매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파스텔 톤의 헤어스타일과 상의를 노출했다. 특히 효연의 탄력적인 글래머 몸매가 눈에 돋보인다.
또 다른 효연의 티저이미지는 효연이 시크한 표정을 짓고 검정 자켓을 입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정규 4집은 소녀시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새로운 도전까지 타임머신 같은 콘셉트이다. 이번 선공개된 곡과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등은 4집 앨범 전체적인 콘셉트를 예고하는 것과 동시에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