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세계적인 모델 혜박이 훈남 남편을 공개했다.
혜박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서방이랑 커플 인조 털 야상 득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박은 남편 브라이언 박과 함께 인조털 모자가 달린 야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에서 세계적인 모델 혜박보다 모델 포스를 더뿜어내고 있는 훈남 브라이번 박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5살 연상의 한국인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