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지윤 트위터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걸그룹 '포미닛'의 허가윤(왼쪽)과 전지윤이 50센트 내한공연 티켓을 자랑했다.
지난 2일 포미닛의 멤버 전지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허가윤과 함께 티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이 공개한 티켓에는 ‘50센트 내한공연 라이브 인 서울’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들이 50센트 공연을 관람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50센트의 내한공연은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한편 50센트는 지난 2004년과 2008년에도 내한공연 계획을 취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