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같은 제목과 함께 충격적인 실험 사진들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게시판에서는 인류 최악의 실험 1위로, 유대인 포로들을 상대로한 나치의 '생체실험'을 꼽았다.
2위는 일본 731부대의 실험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터스키키 매독 생체실험과 소련의 독 연구소가 순위에 올랐다.
특히 5위에는 가스로 사망에 이르게 한 북한의 생체실험이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인 레즈비언과 게이 군인들에게 강제로 성전환 수술을 받게 한 남아공의 혐오감 프로젝트가 6위에 올랐다. 미국 CIA의 MK울트라 프로젝트는 7위였다. MK울트라 프로젝트는 LSD 및 다른 마약류를 사용해 사람을 세뇌한 충격적인 실험이었다.
이 다음으로는 4.1 프로젝트, 몬스터 실험, 스탠포드 감옥 실험이 순위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