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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朴 지지단체 근혜동산 성대히 출범

심장병 어린이(혜윤) 자선 모금행사 병행

 
▲ "근혜동산" 김주복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근혜 지지단체인 "근혜동산(김주복 회장)"이 16일 동대문 구민회관에서 전국 근혜동산 회원 1000여명이 참가해 심장병 어린이(혜윤) 돕기 자선 모금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회장직을 수락한 김주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이 2012년의 승리를 위해서 근혜님의 봉사정신과 정도정치를 널리 홍보 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바로 전달하여 두번다시는 지난 경선의 쓰라림은 없어야겠다"며 단합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제 펜클럽도 바뀌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보다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2012년 승리를 장담할수 있을까를 연구 하겠다"며 "차세대의 젊은이로 하여금 근혜님의 정치철학과 봉사정신을 널리 홍보 하겠다"고 근혜동산의 목표를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모든 범박이 서로가 헐뜯지 않고, 오로지 근혜님의 승리만을 위해, 매진할수 있도록 근혜동산에서 먼저 모범을 보이겠다"며 "근혜동산에서는 봉사와 산악회, 각종 동호회를 통해 근혜님의 원칙과 정도정치를 실현 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근혜동산은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근혜님의 정치철학을 알리는 전도사로서 정치적 목적이 없이, 순수한 지지 팬클럽으로 거듭 나겠다"며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를 위하는 가족이 되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우리는 중요한 이순간에 근혜동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여기 모였다"며 "2012년 승리의 그날에 근혜동산에서 승리의 함성이 전국에 울려 퍼지길 소망한다"며 인사말을 끝냈다.

박준홍 녹색회 회장은 축사에서 "우리가 오늘 출범한 이 동산에 나무를 잘 가꾸어 국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렵고 힘들 일을 자청해서 맡아 주저하지 않은 김주복 회장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대회에 앞서 1부 행사에는 회원들의 "장기 자랑"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2부행사는 "근혜동산 출범대회"를 시작으로 식순에 따라 경과보고에 이어 회장 선출, 축사 등이 이뤄졌다.

한편 근혜동산 창립식과 관련해 "근혜동산 홈페이지"에는 많은 회원 가족들이 감사와 격려의 댓글을 달고 있다.

○"페밀리군주"는 "준비하시고 주위에서 도와주신 많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어떠한 역경과 어려움도 이젠 두려울것도 없습니다.우리가족들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빛나는 근혜동산이 될것입니다"

○"미소천사"는 "근혜동산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준비하며 세우는 과정에 고난과 험난함또한 있었겠지만 그 시련보다 더한 수많은 시선이 앞으로의 근혜동산을 바라볼 것입니다. 회장님의 그 믿음과 추진함에 제 믿음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그날을 위하여 화이팅!!!

○"大朴사랑"은 "그동안 창단 준비과정에서 많은 수고에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서로의 화합이 가장 중요 합니다.창단식의 초심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선의적인 모범이 된다면 근혜동산은 큰동산으로 국민 모두가 큰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꿈의파도"는 "어제의 행사 정말 감동 이였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갑니다"

○"가야산수호신"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의 순수한 열정이 있는한 꿈은 이뤄질 것입니다. 회장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혜랑"은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변치않는 마음과 실천으로 근혜동산이 오늘이 이러를수 있었습니다. 잘 리더해 주십시요.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늘푸른거제"는 "온 국민의 축복속에 출범하는 근혜동산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석항!돌 회장님! 언제나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해 반듯하신 성품으로 반듯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늘 애쓰시는 모습에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근혜동산 화이팅~~~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