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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멜론회원 150명, 바이브 5집앨범 먼저 만난다!

15일 <멜론 프리미어-바이브> 'ORGANIC SOUND-VIP시사회' 독점 콘텐츠 제공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의 국내 대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http://www.melon.com)이 <멜론 프리미어-바이브>를 실시하고, 멜론 회원 150명을 독점 초대하는 이벤트를 전격 진행한다.

 

‘멜론 프리미어’는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와 함께, 팬과 아티스트가 직접 만나 새로운 앨범을 공유하고 라이브를 들어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행사로, 이번 5월에는 3년 만에 5집을 발매한 ‘바이브’가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오는 15 'ORGANIC SOUND-VIP시사회' 란 타이틀을 내건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멜론은 멜론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 까지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신청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바이브 5집 앨범의 선공개 곡 ‘꼭 한번 만나고 싶다’를 다운 및 감상하면 응모 가능하며, 멜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멜론 홈페이지를 통해 5 13일에 발표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사 초청 고객 150명 외 앨범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 역시 정규 5집으로 돌아온 바이브를 한 발 먼저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멜론은 멜론프리미어 전후 지속적으로 팬들을 위한 바이브 영상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멜론, 유튜브 로엔뮤직 채널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멜론 프리미어> 의 주인공 바이브는 지난 2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꼭 한번 만나고 싶다'를 선공개하며,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곡은 바이브의 류재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떠난 연인에 대한 원망 섞인 그리움을 담은 노랫말과 토해내듯 애타게 부르는 바이브 특유의 목소리가 돋보인다.

 

한편, 멜론은 이처럼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이벤트 참여를 위한 팬덤들의 활발한 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물론, 관련 후기 및 콘텐츠들이 재확산되면서 일반 음악팬들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멜론 사업본부 한희원 마케팅팀장은 “멜론은 아티스트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고객들과 아티스트 간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기획, 마련하고 있다”라며, “앨범 발매 전, 팬과 아티스트가 직접 만나 새로운 앨범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인 ‘멜론 프리미어’ 역시 앞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팬들과 아티스트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더타임스 이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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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