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방송 3사의 월화, 수목드라마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무한 발산하고 있는 여배우 3인방! 김혜수, 이민정, 신세경의 패션이 화제를 끌고 있다. 시크함부터 우아함, 발랄함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잡으며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에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에서 요즘 대세인 여배우 3인의 스타일을 살펴보고 각각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가방을 추천한다.
◈ 절제된 카리스마! ‘직장의 신’ 김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