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 항공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에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단독 협찬사로 참여하였다.
질로슈 한국 지사장은 시민들과 21km 를 자전거로 완주하며 에어프랑스KLM 이 앞으로도 서울시의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 성장의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자전거 타기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에어프랑스KLM 그룹은 2012년 8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 전세계 및 유럽지역 항공운송 분야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더타임스 임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