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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버드와이저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면 ‘서울오토살롱’ 관람권이!

- 2013서울오토살롱,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삼성동 코엑스 A홀서 진행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서울오토살롱이 글로벌 맥주 버드와이저와 함께 페이스북을 통해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7 3일까지 버드와이저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udweiserKOR)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서울오토살롱에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달면 누구나 간단하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 30명에게는 ‘2013 서울오토살롱’ 무료 입장권(1 2)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7 5일 버드와이저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오토살롱에서는 남자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국내·외 ‘드림카’를 비롯해 튜닝 부품 및 용품 등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3 서울오토살롱(Seoul Auto Salon 2013)은 오는 7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 A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으로, 각 전시회별 주요 전시 품목을 구분해 통합 개최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시 품목은 튜닝 부품 및 용품, /외장용품, 차량용 멀티미디어, 차량용 액세서리, 썬팅필름, 모터사이클, 튜닝카 및 슈퍼카 등 각종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 및 튜닝 부품을 총망라한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 관계자는 “자동차를 사랑하는2030 세대들이 버드와이저의 주 소비층과 부합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함께 기획했다”며, “멋진 튜닝카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 찬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의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초대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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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