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공연전시

"2013 대한민국 전시 산업전" 참가업체 500개 기대감 ‘가득’

2013대한민국전시산업전 오는 11월 14일 서울 COEX에서 열려

[더타임스 탁원희 기자]『6회 국제전시마케팅 전략 세미나전일권 티켓이 “2013 대한민국 전시산업전파워를 과시하면서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6회 국제전시마케팅 전략 세미나2013대한민국전시산업전이 개막하는 1114(), 15() 양일간효율적인 전시회 참가방법관람객을 유혹하는 부스 전시품 인테리어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세미나 첫날인 14(),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황희곤 교수의 전시회에서 어떻게 성과를 낼 것인가를 시작으로 KOTRRA 전시컨벤션 송연 과장의 해외전시회의 효율적 참가전략등 효율적인 전시회 참가방법에 대한 노하후를 배울 수 있다.

 

15()에는 이노션 정성일 부장의 전시 마케팅을 통한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에스쓰리디 양은석 대표이사의 관람객을 유혹하는 부스, 전시품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관람객을 유혹하는 전략방법을 공개한다.

 

한국전시주최자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한국전시산업진흥회, KOTRA,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 한국무역협회, 서울관광마케팅이 후원 하는2013 대한민국전시산업전(Korea Exhibition EXPO 2013)11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삼성동 COEX(코엑스)에서 개최된다.

  

80UFI서울총회동시 개최로 85개국 600여명의 전 세계의 전시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500개 참가 기업(기관) 3,000명의 기업 전시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2013대한민국전시산업전http://www.expoexpo.or.kr 홈페이지에서 전시회의 전반적인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전시산업전 입장료는 5,000원이며, 118일까지 사전등록자에 한 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출처 : 한국전시산업전(Korea Exhibition Expo2013)

 

    ※ 보도자료 문의 : 홍보사무국 애드엑스포코리아 (02-569-1141)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