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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직장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 모두투어 2월공채 채용설명회 개최!

2014년 여행사채용!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가 책임진다


카마항공서비스교육학원(대표 이상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행기업인 모두투어의 2014 2월 공채를 대비한 채용설명회를 오는 23일 오후 2시 강남 서초구에 위치한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마항공서비스교육학원(이하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는 모두투어와 인적자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여 세계 최고의 문화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행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12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모두투어 인사 총무팀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인사담당자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본 설명회는 모두투어의 기업소개 및 여행산업의 비전과 가능성, 그리고 2014 2월 공채시험에서 중점적으로 평가할 사항들을 설명하면서 준비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은 여행사에 취업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여행사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항공업 산업 전반에 관한 이해와 실무이론 및 실습들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모든 커리큘럼과 교재도 국내 굴지의 여행사들과의 조율과 검수를 통하여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함으로써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의 수강생들이 취업시 빠른 시일 내에 실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여행사 및 취업자의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의 이상진 대표는 “23일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에서 진행될 모두투어의 채용설명회가 예비 모두투어인()들이 모두투어 취업성공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카마 항공·여행아카데미에서는 채용설명회 후 참가자들에게 모두투어 채용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으로 있다고 말했다.


채용 설명회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한 50명으로 한정하며, 무료 상담 기회 또한 주어진다. 아울러 여행사 상담 및 수강문의는 홈페이지(www.kama-academy.com) 또는 전화(02-534-535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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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