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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범근혜가족 모범활동하는 근혜동산

 
▲ 근혜 동산 의 기념 촬영 
박근혜 전 대표, 지지 팬클럽인 근혜동산( 김주복회장) 은 작년 11월 창립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출범당시 근혜동산 은 신성한 이나라의 일꾼들인 중, 고등학생들을 회원배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차세대의 젊은이로 하여금 박 전 대표의 정치철학과 봉사정신을 널리 홍보 하겠다"고 약속했다.

따라서 모든 범박 가족은 서로 교류하며, 오로지 박 전대표의 승리만을 위해, 매진할수 있도록 근혜동산에서 먼저 모범적으로 봉사와 산악회, 그리고 축구 등 각종 동호회와 스포츠를 통하여 어두운 면면을 빚으로 밝혀, 절망이 있는곳에 희망을 심어 주는 박 전 대표의 원칙과 정도 정치를 실현 하는데 제3의 지지층과 일반 네티즌의 저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천명한바 있다.

최근 범박근혜 팬클럽의 차별화된 활동을 근혜동산에서 하고 있어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근혜동산은 지난 3월 계룡산 시산제에서 전국의 회원 가족 600여명이 참여하는 범박 최고의 팬클럽은 2012년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자는 결의도 함께 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서로사랑하라"라는 유언을 새기고, 선종하시면서 장기기증을 하신 뜻을 받들어, 근혜동산은 "어둠에 빛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주시는 근혜님의 정치 철학과도 함께하는 "사랑의 각막기증" 캠페인을 벌이며, 참석한 회원 가족들은 현장에서 각막기증 접수를 하였고, 6월말까지 캠페인을 벌이기로 하였다.

지난 주말에는 근혜동산 F.C 추구단 창단식이 미사리 조정경기장내 축구구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혜동산 F.C 축구" 스포츠를 통해 홍보단으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초청된 "연예인 호랑이" 축구단, 전북 김제에 고향을 둔 "재경 Fcn 축구단, "62년생 띠방" 축구단이 창단식에 함께하는 근혜동산은 박근혜를 알리는 홍보전략에 손색이 없어 보였다.

매월 이루어지고 있는 "근혜동산 봉사단"의 인천 연안부두 / 월미도 테마여행에서 지체장애우 10명과 가족 그리고 근혜동산 회원 40여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있었다.

참여한 40여명의 장애우와 회원 가족들은 함께 점심 식사도 하고 처음 배를 타본다는 장애우들과 함께 몸으로 부딫치며 호흡하는 사랑의 봉사정신을 매월 이어가고 있다.

근혜동산은 이러한 봉사와 산악회를 통한 폭넓은 활동과 드불어 대외적인 조직 정비에도 박차를 가하는 출범당시의 취지인 제3의 지지계층을 흡수하고 새로운 연대를 통한 2012년 승리를 준비하고 있다.

그예로 사단법인 "한국 환경청소년연맹" http://www.keya21.or.kr과 "아름다운 학교 운동본부" http://www.school1004.net 단체와 근혜동산은 서로간에 업무 제휴를 맺어서 함께 활동하는 팬클럽으로서 모범적 활동 사례가 되고 있다.

근혜동산은 지난 식목일에도 매우 의미있는 행사를 실행 하였다.

故 박정희 대통령께서 "자연보호 운동" 과 "산림 녹화사업"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계승발전 승화 시키는 근본이 되었다.

근혜동산 회원 가족 250명과 김주복 회장은 광주/전남에 참석하여 "희망의 나무"를 심는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번 식목행사는 근혜동산 호남지역 창립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 "희망의 나무를 심어" 좋은 공기와 좋은 물과 좋은 나무가 한데 어우러져, 2012년 근혜동산의 꿈을 펼치는 계기가 되자고 뜻을 밝혔다.

이날 심은 상수리나무(참나무) 1,500그루는 전남 화순군청에서 지원받아 산에는 나무를 심고 호남 도민들의 마음에는 근혜동산의 꿈을 심는 야심찬 각오로 이날 행사를 모두 마쳤다.

근혜동산 출범은 6개월이 체 되지않은 짧은 신생 범박 팬클럽이지만, 박근혜의 뜻을 분명히 알리는 역활을 할것이며 비가 오면 우산이 되고, 사막을 만나면 오아시스가 되어 드릴것이고 힘들고 지치면 고향어귀의 큰 나무가 되어 그늘이 되어 드리는, 조용하지만 박근혜께서 이나라를 이끌고 가시는데에 디딤돌이 되어 드리는데 큰 밑거름이 될것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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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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