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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섹션TV 연예통신, S 다이어리 김남주 첫 눈물의 고백

 
▲ 탈랜트 김남주 
8년 만에 "내조의 여왕"으로 돌아온 김남주! 그녀가 처음 밝히는 눈물겨운 가족사 그리고 남편 김승우와의 로맨스와 결혼생활 이야기, 그간의 루머에 얽힌 심정까지, 섹션TV 연예통신 < S다이어리 >에서 공개 했다.

배우 출신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김남주

자신을 한 번도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그녀,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가 배우가 될 수 있었던 건 아버지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았다.

젊은 시절 단역배우로 활약했던 아버지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비록 김남주가 첫 돌을 지났을 때 돌아가셨지만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느낌이라며 정신적 지주로서 김남주가 배우로 성공하기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들어낸 그녀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김남주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게 된 솔직한(?) 이유를 밝히다!

이후 미스코리아 대회를 계기로 CF 모델이 된 김남주는 처음에 출연료가 너무 적어 화가 났다고. 같이 출연하는 탤런트가 많은 출연료를 받는 걸 보고 탤런트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공채 선배인 공형진은 섹션TV와의 인터뷰에서 “신인시절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김남주, 하지만 친해지고 보니 시골여자 였다”며 신인시절 소탈한 그녀의 모습과 대해 이야기했다.

김승우가 아니었으면 결혼 못 했을 것!

김남주는 여배우들 사이에서 매너 있는 여자로 소문이 자자했던 김승우에게 결혼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승우와 한 작품에서 상대역으로 꼭 한 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며 남편과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 처음으로 밝혔다.

그뒤 두 사람의 다리를 놓아 준 동료 유호정과 공형진이 밝히는 닭살부부 김남주, 김승우의 러브스토리! 비밀 연애 시절 공형진에게 문자를 잘 못 보내 들통나게 된 웃지 못 할 에피소드들이 공개될 되었다.

루머...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김남주, 김승우를 둘러싼 수많은 루머들로 가슴에 굳은살이 박혔다는 김남주 아이에 대한 루머까지 돌아 그야말로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당시 힘들었던 심정을 이야기를 했다.

8년 만의 복귀작! ‘내조의 여왕’ 걱정 많았다.

김남주의 대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 내조의 여왕 > 그녀의 패션과 화장법등이 인기를 모으며 김남주는 다시금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처음 작품을 선택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는데, 처음에는 코미디 드라마라 부담이 더욱 컸다"고 말했다. 3kg를 빼고 재기에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들이 펼쳐 졌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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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