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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닭갈비’ 체험단 이벤트 개최

“당신의 톡톡 튀는 닭갈비 레시피, 맘껏 뽐내주세요!”

[더타임스 전형우기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문용 대표)이 올해 첫 신제품으로 선보인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닭갈비출시를 기념해, 1 19()부터 본 제품을 직접 맛보고 다양한 요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주부체험단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주부들이 가족들의 입맛을 돋울 참신한 레시피를 공유하고, 개성 있는 요리 솜씨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체험단 참가자들은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닭갈비제품을 받아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 보고, 자신이 개발한 닭갈비 레시피를 온라인에서 많은 주부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체험단 신청은 닭고기 요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라면 하림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harimmarket)에서 누구나 가능하다. 이달 23()까지 하림 공식 블로그와 이웃을 맺고 다양한 닭갈비 요리 아이디어를 덧글로 남기는 방식이다. 해당 이벤트를 SNS를 통해 활발히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 하림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체험단 20명에게는 온 가족이 푸짐한 닭갈비 별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닭갈비 제품을 3kg씩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후기자 3명에게는 하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레시피를 소개할 기회가 주어지며, 담백한 저칼로리 닭고기 하림 슬림 닭가슴살 캔선물세트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하림 강기철 마케팅 실장은 “올해 첫 신제품인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닭갈비를 하림을 사랑하는 주부 고객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외식 별미로 맛보던 닭갈비 요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기고, 많은 주부들이 맛있는 요리 비법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닭갈비는 국내산 토종닭의 뼈를 발라내 우리 땅에서 난 식재료로 양념한 가정용 닭갈비 제품이다. 국내산 매실액에 숙성해 부드러운 육질과 감칠맛을 더했으며, 매콤한 닭갈비 양념에 재운 완제품 상태로 출시돼 조리가 더욱 간편하다. 용량은 300g부터 5kg까지 다양하며, 전국 주요 유통채널 및 하림마켓(www.harimmarket.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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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