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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더 엠(The M)] 카라, 미니미니 엠서 인터뷰

 
- ▲9회 미니미니 엠을 찾아온 스타는 카라이며 굿바이무대가 있었다.
ⓒ 더타임스 남윤형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일산 라페스타 야외무대에서 한국 HD방송 SkyEN의 신개념 음악방송 "더 엠"(The M) 9, 10회 녹화가 진행되었다 .

미니미니 엠에서 MC써니는 "제가 기다리던 미니미니 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MC김형준도 "오늘은 써니씨보다 제가 더 기다렸는데요. 정말 멋진 분들이죠. 제가 너무 너무 아끼는 후배들입니다.카라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며 오프닝멘트를 시작했다. 카라는 MC김형준의 "각자 카라 여러분들의 매력은 어떤거라고 생각하세요?"라는 물음에 정니콜은 "네 저는요. 제 천진한 눈웃음이에요"라며 멋쩍게 웃자 MC써니도 "상큼한 눈웃음이 매력포인트에요."라며 니콜의 말에 동조해 주었다.

또한 공통된 질문에 구하라는 "저는 사람들이 저의 털털한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박규리는 "저는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이 매력인거 같아요."라 말해 카라 멩버들과 MC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승연은 딱히 없고 동안 얼굴이라며 쑥스럽게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강지영은 "저는 활발함(?)"라 말해 MC김형준의 "확실히 활발해요?"라는 추가 물음에 강지영은 고개를 연신 끄덕이고 귀엽고 앙증맞은 동작으로 대답을 대신해 MC김형준의 웃음을 자아냈다. MC써니는 "막내로써 상큼함도 매력인거 같다."며 덧붙여 말했다.

구하라는 "소녀시대 맴버중에 카라 여러분들이 같이 활동해보고 싶은 맴버는?"라는 MC김형준의 질문에 "써니씨도 멤버였으면 좋겠지만 수영씨가 저희 카라 멤버였으면 좋겠다."며"저번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했는데 수영씨의 다재다능한 끼가 카라에 영입하면 아주 도움이 될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MC김형준의 "수영씨한테 영상편지 해보실래요?"라는 권유에 구하라는 수영의 영입(?)을 위한 영상편지를 보내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MC김형준의 "재충전시간을 갖는 카라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라는 질문에 한승연은 "네 저희 카라는요. "허니"로 마무리를 하고요. 당분간 더 열심히 준비를 해서 올해안에 좀 더 카라다운 앨범으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더 엠은 김형준(SS501)-써니(소녀시대)의 진행으로 카라는 "허니"로 상큼한 굿바이무대를 선사했으며 손담비, 2AM, 8eight, 박상민, 박정현, 스윗소로우, 이불, 낯선, U-kiss, 언터쳐블, 키네틱플로우, 소리, W&Whale, 류주환, UPT, Tae.1, 김동욱, 혜나, 맥시멈크루 등이 출연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8일 녹화된 더 엠은 4월10일 방송된다.(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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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