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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젬마코리아, 헤어클렌징 샴푸 ‘젬무브에끌로바’ 출시

제주 특허성분인 감초와 각종 식물성 두피 보호성분 함유해 두피 건강에 도움


자연을 사랑하는 기업 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는 청정 제주의 특허성분인 감태 추출물과 세계 12개국에서 물질특허를 받은 비타닉스를 사용하여 개발된 헤어클렌징 샴푸인 젬무브에끌로바(GEMMOVE ECKLOVA)’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젬무브에끌로바는 지루성 두피 케어와 모발 컨디셔닝의 2중 효과가 있는 샴푸이다. 특히, 황련, 백급, 호장근, 금은화, 어성초, 감초, 병풀, 녹나무 추출물 등의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보습과 두피 진정 효과가 있는 두피건강에 좋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두피보호막이 약화되어 수분의 손실이 높고 외부자극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하는 건조한 두피 피부에 장벽 기능을 보강시켜주는 감초와 각종 식물성 두피 보호성분을 함유하여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마테카솔의 성분인 병풀 추출물과 녹나무 추출물 성분을 함유하여 두피에 유해한 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모낭충으로 인한 두피 손상과 치유에 도움을 주어 두피 재생에 좋은 효과를 준다.

 

사용방법은 미온수로 모발을 가볍게 씻은 후, 내용물을 100원 동전 크기 정도의 양을 취하여 거품을 내어 가볍게 씻어 낸다. 그 후 다시 내용물을 500원 동전크기만큼 취한 후 손가락 끝으로 구석구석 두피를 마사지 하듯 문지른 후 2-3분 정도 유지한 후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어내면 된다.

 

젬마코리아 이우종 대표는 이 제품은 제주도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해조류인 감태에서 추출한 특허물질을 함유하여 UV-B 보호 및 멜라닌 합성저해 효과와 함께 육모와 모발의 활력을 촉진시킨다고객들이 이 제품을 사용하여 보다 건강한 두피를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