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왔던 북한 특수군 지휘부 세 얼굴,2010년 평양에서 찾아 냈다"는 사실을 발표하는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 이것으로 5.18 계엄군의 명예회복이 완료 되었다고 발표하고 있다.
참인지,거짓인지 시비가 있을 때는 증거를 제시하면 그 시비가 종결된다.
재판에서도 증거,증빙을 들이대면 웬만한 분쟁은 끝나고 종결된다.
광주,5.18 때 북한군이 침투 했느냐? 안 했느냐?
이 결론에 아직도 승복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5.18을 열심히 추적하는 지만원 박사에게 새로운 하늘의 선물이 내려 왔다.
18일, 28묘역, “계엄군 명예회복 완료! 1980년 광주에서 북한 특수군 지휘부 세 얼굴,2010년 평양에서 찾아 냈다” 발표장에서 이 발견은 거의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말했고
그것은 1980년 5.18 때 광주에서 북한군 특수군의 지휘부로 보인는 3인이 2010년 5.18 평양 대회에서 나란이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6월 2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다시 한다.
(발표장에 기쁜 마음으로 참석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회원들과 지지자들)
(여러 정황 증거로 보아 5.18 때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했다는 것을 확신하는 열렬한 지지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회원들과 지지자들의 식전 국민 의례)